24년 12월
트럼프가 당선되며 중국의 투자를 받던 회사에서 내가 하고 있던 산학 장학생을 일방적으로 파기했다...
어쩔 수 없는 걸 알지만, 하반기를 날렸고 계획했던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해야했다..
25년 상반기
처음하는 취준 + 교수님의 권유로 반 학기 동안 연구실 과제를 더 수행했다.
그리고 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지는 못했다. 뭐 누구 탓을 하는게 아니라, 난 두 가지를 하기엔 능력이 안되는 것 같았다.
25년 상반기 ~ 하반기 시작 사이(현재)
많은 중소, 중견 면접을 봤다.
기초적인 회로지식을 물어보면 10개 중에 6~8개를 답하는 내 실력에 정말 실망을 많이했다.
말로만 듣던 물 석사 그게 난가? 때문에 기본을 다 잡고자 이런 짓거리를 하려고 한다.
CF) 그리고 취준을 하시는 회로쟁이 여러분께 알려드리고 싶은게 있습니다.
중견, 중소는 서류는 중요하지 않아요, 여러분이 갖고 있는 회로적인 기본 역량과 여러분이 석사 혹은 학부 시절에 프로젝트를 했던 회로에 대한 것만 물어봅니다.
만일 저처럼 리비전만을 진행해서 회로 설계는 거의 하지 않았다면, 회로를 설계한 것 처럼 설명하시고, 그렇게 할 수 있을 정도의 공부를 하셔야합니다.
반면, 대기업은 제 생각에는 좀 더 서류 통과와 인적성 통과가 어렵습니다.
인적성은 재능의 영역... 무조건 맞는데 노력으로 커버 가능합니다.. 어느정도로 쏟아야하냐면 제가 6월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5시간 꼴아박았는데도, 해커스 고난이도 기준으로 수리 15 추리 24개 이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공 역량 어느정도 중요하지만, 서류+인적성 통과했다면 당신의 자소서와 프로젝트 기반 디펜스만 잘하면 될거 같아요.
하반기 공채 시즌 전까지 내가 원하는 것은
1. 전자회로 1,2 정독
2. 아날로그집적회로 정독
3. RF 기초적인 공부
4. 내가 한 프로젝트에서 내가 설계한 회로에 대한 정리
이 정도이다.